"김 옥빈"과의 첫만남.
“팜므파탈? 액션배우? "김 옥빈"” "김 옥빈"과의 첫만남은 강렬한 색이었다. 팜므파탈, 치명적 매력, 사진속 검은색 정장의 모습이 머리에 남지만, 내 마음의 색깔은 강한 레드....야(?)해서 그런것이 아니다.강한 빨간색의 느낌....그렇지만 야했다. 강렬히.. 내가 알고 있는 그에 대한 기본적인 프로필은...... "1987년 1월 3일 생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였다는 것."2005년 "여고괴담 4"로 데뷔하였고, 이제 나이도 어린미에서 성숙미를 느끼게 되는 30대 그리고 연극,영화에 인생을 걸고 있다는 것.. 이 외에 어떠한 프로필이 궁금할까? 그리고, 나와 다른 여성이라는 점. 2009년 "태주"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아닌가? 한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동영상이 처음인가? 그때..
2019. 5. 13. 01:39